[공식] 우리은행, 새 사령탑 전주원 감독 ‘낙점’…‘위대인’ 위성우 총감독 임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산 우리은행이 전주원(54)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우리은행은 15일 "전주원 감독은 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선수단 장악력, 코칭 경험을 두루 갖춘 지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전 감독은 "우리은행이라는 훌륭한 팀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코치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뒤에서 지원하며 팀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차기시즌 남성 감독 3명-여성 감독 3명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전주원(54)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오랜 시간 팀을 이끈 위성우(55) 감독은 총감독을 맡는다.
우리은행은 15일 “전주원 감독은 팀 시스템에 대한 이해와 선수단 장악력, 코칭 경험을 두루 갖춘 지도자”라고 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내부 승격을 통해 조직의 안정성을 유지하고자 했다. 동시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전 감독은 2012년부터 우리은행 코치로 오랜 기간 몸담으며 보여준 지도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2029년 5월까지 3년간 우리은행 사령탑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 감독은 “우리은행이라는 훌륭한 팀을 이끌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그동안 함께해온 선수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팀이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로서 WKBL에는 차기시즌 남성 감독 3명, 여성 감독 3명 구도가 됐다. 부산 BNK썸 박정은 감독, 인천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에 전 감독이 가세했다. 리그 창설 후 역대 최초다.
한편 위성우 감독은 총감독으로 코치진 육성과 선수단 경기력 강화를 뒤에서 지원하며 팀 운영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정규리그 우승 10회, 챔피언결정전 우승 9회에 빛난다. WKBL 역대 최고로 꼽히는 명장이다. 2025~2026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됐다. 연장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우리은행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담기로 했다. 대신 위 감독의 경험도 그대로 안고 가기로 했다. raining99@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워터밤 여신’ 권은비, 초밀착 레깅스 입고 뽐낸 ‘역대급 몸매’
- 정선경, 남편 따라 일본으로…9년 만에 근황 공개
- 복귀 역풍 자초한 ‘깐족’ 이휘재…누적된 논란에 발목 잡혔다
- ‘과즙세연♥’ 케이, 故 설리 성희롱에 양다리·코인 논란까지 ‘충격’
- LG, 7년 만의 ‘8연승’→단독 선두 눈앞…‘첫 QS’ 송승기+8회말 ‘결승포’ 오스틴 미쳤다 [SS잠
- ‘상승세’ LG라고 걱정 없을까…원활한 타선 위한 ‘열쇠’→리드오프 ‘출루머신’+‘5지환’
- 윤진이, ‘우뇌자극’ 영유아 학원비 월 500만원…사교육 현실에 ‘한숨’
- 강인, 뇌출혈 이진호 구했다…“음주운전이 음주운전 구했다” 조롱도 이어져
- “아는 척하니 무시의 눈빛을…” 이휘재, 캐나다 교민들 사이서 쏟아진 ‘싸늘한 목격담’
- [공식입장] ‘최태준♥︎’ 박신혜 측 “둘째 임신 중…올 가을 출산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