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F1 자동차 경주가 높은 광고 마케팅 파워를 발휘하고 있다.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속속 F1으로 몰려들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주류 브랜드 짐빔이 거액의 스폰서로 참여한다.
지금까지 F1에서는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그룹의 위스키 등이 광고의 전면에 나섰다. 모엣샹동이 F1 주최측의 스폰서였다면 짐빔은 새로운 미국 F1팀 캐딜락에 스폰서로 나선다.
짐빔은 지금까지 NFL의 캔자스시티 치프스와 달라스 카우보이즈, MLB의 LA 다저스, 미국 축구연맹(USSF), 인디 500, 나스카 팀의 스폰서로 활동해왔다.
짐빔은 여기다 F1에 정통 미국 팀인 캐딜락 F1이 내년부터 출범하면서 집중적인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90년 전통의 미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한 짐빔은 자동차경주와 함께 펼쳐지는 뮤직 페스티벌에 집중적인 광고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캐딜락 F1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