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4년생 이제훈은 고려대학교 세종 캠퍼스를 졸업한 공대생이었지만, 뒤늦은 25살에 연기의 꿈을 놓지 못하고, 한국 예술 종합예술학교에 재입학한 출신입니다.

이제훈의 이름은 임금 '제'와 공 '훈'을 씁니다. 한자로 아버지가 임금이 되어 공을 세우라는 뜻으로 아버지가 지어주셨다고 합니다.
중학생 때 동네 비디오 가게가 있었는데 그때 매일 영화를 빌려 봤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사주신 VHS가 없었다면 인생이 조금 달라졌을 거란 말을 하기도 했는데요.

고대 생명정보공학과를 다녔던 이제훈은 과거 수학 과외 선생님으로 인기 있었다고 합니다. 별명이 '할배'이기도 한만큼 그에게 과외받았던 학생을 생각해 보면 웃음이 떠나지 않습니다.

부모님의 반대로 결국 이과 선택을 해 공대에 갔지만, 고3 때 영화과로 진로를 결정했던 때를 떠올려 연기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이제훈은 2006년 단편 '진실 리트머스'로 데뷔해 독립영화계에서 많은 작품을 하면서 연기력을 쌓았는데요.

수지와 동반 출연한 '건축학개론'을 통해 스타 대열에 합류했고 '박열', '아이캔스피크'등 사회성 있는 작품과도 인연을 맺어 배우로 승승장구하게 되었습니다.

한편, 이제훈은 지난해 '언프레임드'라는 제목으로 영화 제작과 연출을 시작하기도 했는데요. 제작사 '하트컷'을 설립해 콘텐츠 제작에 힘을 쏟고 있으며, '남매의 여름밤'으로 유명한 윤단비 감독 연출 작품인 다큐 '어나더 레코드: 이제훈'으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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