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해주세요”…홈구장도 아닌데, 샌디에이고 간 이정후 난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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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5)가 샌디에이고에서도 인기를 끌어 화제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원정팀 응원석인 3루 쪽 관중석에는 이정후의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이 몰렸다.
경기전 야구장으로 나와 1시간 가량 타격과 수비 연습을 하던 중 이정후는 잡은 공을 관중석으로 던져주는 팬 서비스를 하며 이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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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샌디에이고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3/30/mk/20240330110307896eitt.png)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2차전 경기를 앞두고 원정팀 응원석인 3루 쪽 관중석에는 이정후의 사인을 받으려는 팬들이 몰렸다.
경기전 야구장으로 나와 1시간 가량 타격과 수비 연습을 하던 중 이정후는 잡은 공을 관중석으로 던져주는 팬 서비스를 하며 이들을 즐겁게 했다. 이정후는 또 연습한 뒤에는 곧장 클럽하우스로 이동하지 않고 관중석으로 갔다.
이어 ‘쇄도하는’ 사인 요청에 일일이 응대하며 팬들이 쭉 내미는 야구공과 모자, 유니폼에 직접 영어로 ‘Lee’라고 사인을 해줬다.
자신의 홈구장이 아닌 샌디에이고였지만 어린이와 어른 할 것 없이 수십명의 사인 요청에 이정후는 인기를 실감했다. 팬 중에는 주말을 맞아 야구를 보기 위해 샌프란시스코에서 왔다는 가족들도 눈에 띄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샌디에이고까지는 차로 갈 경우 8시간이나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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