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드레스+주얼리, 박규영이 보여준 ‘미니멀 럭셔리 뷰티 메이크업

첫눈에 시선을 끄는 건 박규영의 우아한 블랙 스트랩리스 드레스예요.
단정하게 넘긴 헤어와 깨끗한 피부톤 덕분에 주얼리의 반짝임이 더 선명하게 살아났어요.
여기에 화사한 하이라이트와 은은한 광채 베이스를 더해 자연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피부 표현을 완성했죠.
아이 메이크업은 한껏 절제된 무드로 눈매를 깊어 보이게 했어요.
얇게 그린 아이라인과 자연스러운 속눈썹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고, 살짝 글로시한 섀도우가 조명을 받았을 때 오묘한 빛을 더해줬어요.
립 컬러는 자연스러운 로즈 코랄 계열로, 부드럽지만 생기 있는 느낌을 살렸어요.
과하지 않게 입술 본연의 색을 강조하면서도 건강한 인상을 주어 주얼리와 블랙 드레스의 우아함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박규영의 뷰티 콘셉트는 ‘미니멀 & 럭셔리’였어요.
피부 표현과 헤어, 메이크업 모두가 ‘덜어내기’를 통해 완성된 고급스러움이고, 액세서리와 패션이 뷰티와 만나 시너지를 내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