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아니고 사기꾼”, 이호선 역대급 분노 (이호선의 사이다)
[동아닷컴]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호선이 철면피 남편과 시댁 만행에 일침을 가했다.

이날 가장 큰 충격을 안긴 사연은 두 아이를 키우는 30대 엄마의 이야기였다. 사연자는 남편에게 사업 자금 명목으로 돈을 빌려줬지만, 남편은 친정 식구들에게까지 몰래 돈을 빌리고 아내 명의 카드와 대출을 사용하는 등 문제를 반복했다고 털어놨다.
무엇보다 남편의 휴대전화 공기계에서는 성매매 정황과 함께 아내의 귀금속을 전당포에 맡긴 기록, 아이 통장에 있던 돈을 몰래 인출된 흔적까지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사연자는 “남편 때문에 생긴 빚을 다 갚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아이들을 위해 안정적으로 살고 싶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를 들은 이호선은 “이 남자는 남편이 아니라 사기꾼”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아이 통장에서 돈을 빼가고 아이들 명의까지 함부로 쓰는 사람이 아이들을 진심으로 생각할 리 없다”고 지적했다.









아이들이 아빠를 찾을 때 어떻게 해야 하냐는 사연자의 고민에는 “아이들을 파멸로 이끄는 아버지는 필요 없다”며 “엄마는 착하기만 해서는 안 된다. 힘이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지금은 순두부 같은 상태다. 두 아이를 지키려면 힘 있는 방패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호선은 “복수하지 말고 나답게 살아라”, “나를 쉽게 대하는 남자에게 인생을 내주지 말라”는 말로 사연자를 응원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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