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고베 신규 취항 … 스위스 취리히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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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일본 고베를 연결하는 항공편이 새로 취항하고 중단했던 스위스 취리히 노선이 재개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항하는 246개 하계 국제선 항공 노선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하계 기간 중 국제선은 최대 45개국, 246개 노선을 최대 주 4783회 운항한다.
노선별로는 동계 기간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취리히(스위스)·캘거리(캐나다)·자그레브(크로아티아), 김해~시안(중국) 등이 복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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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이전 수준으로 회복
유럽·중앙아시아·몽골 증편
동남아시아 노선은 편수 줄여
인천에서 일본 고베를 연결하는 항공편이 새로 취항하고 중단했던 스위스 취리히 노선이 재개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부터 10월 25일까지 운항하는 246개 하계 국제선 항공 노선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공항에서 국제선 항공편이 매주 약 4800회 운항하게 되면서 코로나19 확산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하계 기간 중 국제선은 최대 45개국, 246개 노선을 최대 주 4783회 운항한다. 이는 지난해 하계 기간보다 5.6% 늘었고, 동계 기간보다는 2.3% 감소한 수준이다.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평균 주 4619회보다 3.6% 증가했다.
노선별로는 동계 기간 운항을 중단했던 인천~취리히(스위스)·캘거리(캐나다)·자그레브(크로아티아), 김해~시안(중국) 등이 복항한다. 하계 인기 노선인 인천~프라하(체코)·런던(영국)·알마티(카자흐스탄), 김해~울란바토르(몽골), 대구~후쿠오카(일본) 등이 증편한다. 새 항공 길도 열려 인천~고베(일본) 등은 신규 취항한다.
국내선은 제주노선(11개)과 내륙노선(8개) 총 19개 노선을 주 1850회 운항할 계획이며, 이 중 제주노선은 주 1558회 운항한다.
제주노선의 높은 하계 수요에 대응하면서도 소규모 지방노선의 안정적인 운영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국내선은 지난해 하계 때 시행한 주 1831회와 유사한 수준으로 운항한다.
이번 항공운항 일정은 항공사별 항공기 도입과 인력 운영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정했다. 다만 국토부가 4월 중 발표할 예정인 '항공안전 혁신방안'의 내용에 따라 필요시 운항 일정과 횟수가 조정될 수 있다.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의 경우 향후 공항 운영 재개 일정에 맞춰 항공사가 운항을 신청하면 안전성 검토를 거쳐 운항을 지원할 계획이다. 무안공항은 다음달 18일까지 폐쇄된 상태다.
김영국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하계 기간에 수요가 높은 유럽, 중앙아시아, 몽골 노선을 증편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동남아시아 노선은 감편했다"고 밝혔다.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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