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엔 이름도 없더니…대한항공, 한 달 만에 정시 운항률 글로벌 6위 '반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이 지난달 글로벌 정시 운항률에서 6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순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위 등재에도 실패했지만 한 달 만에 '톱6'에 진입, 운영 신뢰도를 회복했다는 평가다.
10일 항공 데이터 분석 회사 시리움(Cirium)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사 정시 운항률(On-Time Arrival) 조사(2026년 5월 기준)에서 대한항공이 6위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아태 지역 1위…글로벌 항공사 부문과는 별도 집계

[더구루=나신혜 기자] 대한항공이 지난달 글로벌 정시 운항률에서 6위를 기록했다. 지난 4월에는 글로벌 순위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 순위 등재에도 실패했지만 한 달 만에 '톱6'에 진입, 운영 신뢰도를 회복했다는 평가다.
10일 항공 데이터 분석 회사 시리움(Cirium)에 따르면 글로벌 항공사 정시 운항률(On-Time Arrival) 조사(2026년 5월 기준)에서 대한항공이 6위에 올랐다. 대한항공은 5월 한 달 간 1만1195편을 운항, 87.63%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지난 3월에는 정시 운항률 85.84%를 기록하며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3월과 비교하면 한 계단 내려왔지만 정시 운항률은 오히려 1.79%p 상승했다.
글로벌 항공사 정시율 1위는 90.12%를 기록한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항공사 사우디아항공이 차지했다. 이어 △카타르항공(89.56%)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 공동 국적 항공사인 스칸디나비아항공(87.73%) △싱가포르항공(87.71%) △중국의 하이난항공(87.64%)가 이름을 올렸다. 6위인 대한항공 이후로는 △캐나다 항공사 웨스트젯(85.88%) △브라질의 라탐항공(84.7%) △에어로멕시코(84.01%) △호주의 콴타스항공(83.28%)가 뒤를 이었다. 시리움은 도착 예정 시간으로부터 15분 이내 탑승구에 도착한 항공편을 전체 운항편 수로 나눈 백분율로 10위까지 순위를 매겨 월간·연간으로 공개한다.
다만 이는 글로벌 항공사 부문 순위로 지역 항공사까지 포함한 결과는 아니다. 글로벌 항공사로 분류되지 않은 제주항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문에서 5월 정시 운항률 92%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Copyright © THE GURU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테슬라 로보택시, 美 라스베이거스 최대 5000대 투입
-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천궁II 구매 계획 '주목'
- 미스토홀딩스 美 아쿠쉬네트, 5250만 달러 매그너스 자사주 매입
- 중국, EU 수입 줄이면서 흑자 유지…무역 갈등 심화 전망
- 우리은행 인니, 경제 변동성에도 '외화 유동성' 안정적으로 유지
- '수주 제로' DL이앤씨·IPARK현산, '1.8조' 성수2지구서 반전 노린다
- 싱가포르 디지털엣지, 안산에 AI 데이터센터 건설 추진
- 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위성 'AI1' 공개…머스크 직접 소개
- 포스코인터, 美 핵심 광물 공급망 주요 플레이어 '급부상'…리엘리먼트 합작투자 '신의 한 수'
- '무신사 스탠다드' 통했다…日 매출 1년 만에 6배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