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 된 구축이 호텔급 23평 아파트 인테리어로 재탄생했다.
은퇴를 앞둔 친정 엄마를 위해 딸과 사위가 선물한 아파트 리모델링 이야기다.

▣ 집 기본 정보
위치 : 타이완
면적 : 실내 23평 + 테라스 12평
구조 : 2룸 2거실 2욕실
거주자 : 친정 엄마 1명
컨셉 : 모던·북유럽풍 + 호텔 감성




✦ 현관 인테리어
좁고 밋밋했던 현관은 테라조 타일로 시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반가벽 겸 수납장을 세워 15켤레 이상 신발 수납이 가능하고, 전신 거울까지 더해 실용성과 세련됨을 동시에 잡았다.






✦ 거실 인테리어
낮은 천장(220cm)의 답답함은 곡선 디자인으로 풀었다.
바닥은 클라우드 스톤 타일, 벽은 시멘트 특수도료, 수납장은 스틸브러시 목재로 마감해 따뜻하면서도 모던한 무드를 완성했다.
히든도어와 상하 개폐식 수납장으로 깔끔한 정리도 가능하다.


✦ 주방 & 다이닝룸
폐쇄적인 구조는 오픈 키친으로 변경.
실버폭스 대리석을 사용한 아일랜드 바가 중심을 잡고, 양면 수납장과 6인용 식탁을 배치해 가족이 함께하기 좋은 다이닝룸으로 완성됐다.


✦ 침실
안방은 Spiver 특수도료로 차분한 연회색을 입혀 호텔 같은 분위기를 냈다.
낮은 대들보는 경사진 천장 디자인으로 보완해 시각적 여유를 확보했다.
맞은편에는 시스템 옷장을 설치해 충분한 수납까지 해결했다.



✦ 안방 욕실 & 공동 욕실
침실과 연결된 욕실은 유리 파티션으로 구분해 개방감을 살렸다.


안방 욕실 타일인 앙카라 그레이 천연석 타일은 고급스러움을, 공용 욕실의 스페인산 포세린 타일은 기하학 패턴으로 시각적 재미를 더하고 있다.
Copyright © 리빙웰매거진(다른 사이트 불펌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