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하청지회 "한국타이어, 원청교섭 책임 인정하라"

김성국 2026. 5. 2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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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임금과 수당 등을 차별받고 있다며,
원청인 한국타이어에 직접 교섭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부대전청사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금부터 작업환경까지 
모두 원청이 결정하고 있다"며 "한국타이어가 
직접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교섭 대상 인정을 위해 한국타이어에 
하청지회의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도록 
명령해 달라"고 노동위원회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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