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미스코리아보다 커리어우먼이 더 잘 어울려” 지금은 45세 세련된 사업가, 셔츠룩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스트라이프 셔츠에 클래식한 화이트 칼라 디테일을 더해 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사진=이혜원 SNS

소매를 롤업해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스타일링은 우아함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살려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습니다.
여기에 실버 워치와 우아한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며 차분하면서도 럭셔리한 매력을 극대화했습니다.
또한 부드러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한층 더 생기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한 모습이었습니다.
미스코리아 타이틀을 넘어, 세련된 커리어우먼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한 이혜원의 셔츠룩은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한편, 이혜원은 대한민국의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현재 '리혜원 라이프스타일컴퍼니'를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양과 아들 리환 군을 두고 있습니다.

사진=이혜원 SNS
사진=이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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