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바르사 가고 싶다"… 니코 윌리엄스, 에이전트 통해 데쿠 디렉터에게 직접 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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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레틱 빌바오의 스타 니코 윌리엄스의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재점화했다.
이런 가운데 니코가 바르셀로나 이적에 상당히 의욕을 보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 것이다.
사실 니코는 지난해에도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돈 적이 있는데, 그때는 클럽의 재정 상황과 라 리가 선수 등록 문제를 우려해 스스로 이적을 포기했었다.
평소 절친한 두 선수의 관계를 고려할 때, 야말의 이번 게시물은 니코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더욱 힘을 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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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아슬레틱 빌바오의 스타 니코 윌리엄스의 FC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재점화했다.
스페인 매체 <엘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니코의 에이전트 펠릭스 타인타는 지난 13일 바르셀로나를 방문해 데쿠 바르셀로나 스포츠 디렉터와 직접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타인타는 "니코는 바르셀로나 입단을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다른 제안을 받기 전 바르사의 입장을 우선 알고 싶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측면 공격수 보강에 혈안이 되어 있다.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콜롬비아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루이스 디아스를 영입 타깃 1순위로 삼고 있으며, 뜻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를 잃은 잉글랜드 축구 스타 마커스 래시포드가 후순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현지 매체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니코가 바르셀로나 이적에 상당히 의욕을 보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온 것이다. 사실 니코는 지난해에도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돈 적이 있는데, 그때는 클럽의 재정 상황과 라 리가 선수 등록 문제를 우려해 스스로 이적을 포기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할 각오도 다진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니코는 현재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제안을 받고 있지만 야말, 알레한드로 발데 등 친구들이 있는 바르셀로나행을 더 선호하고 있다는 소식도 나왔다.
이 와중에 니코와 더불어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최고의 호흡을 뽐내고 있는 라민 야말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니코와 함께 골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을 게시해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평소 절친한 두 선수의 관계를 고려할 때, 야말의 이번 게시물은 니코의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더욱 힘을 실고 있다.
반면 아슬레틱 빌바오는 니코의 이적과 관련해 협상에 나설 뜻이 없다. 따라서 바르셀로나가 정말 니코를 영입할 생각이 있다면, 바이아웃 금액 6,200만 유로(약 979억 원)을 전액 지불해야만 가능하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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