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호, '미지의 서울'→'트리거'로 활약 잇는다…대세 행보
최희재 2025. 7. 28. 10:04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 출연
고등학생 박규진 역
박윤호(사진=이닛엔터테인먼트)
고등학생 박규진 역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박윤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를 통해 극의 몰입을 끌어올렸다.

지난 2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총기 청정국 대한민국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불법 총기가 배달되고 총기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각자의 이유로 총을 든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총기 재난 액션 스릴러다.
극 중 박윤호는 깊은 상처를 안고 있는 위태로운 고등학생 박규진 역으로 분해 몰입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중반 전개를 이끄는 핵심 인물로 활약,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해 극의 깊이를 더했다.
앞서 박윤호는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이호수(박진영 분)의 고등학생 시절 역을 맡아 진정성 있는 연기를 보여줬다. 특히 사춘기 시절의 불안정한 내면을 세밀하게 그려내며 인물의 서사를 단단히 구축했고,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스터디그룹’을 통해서는 온몸을 내던지는 액션 연기로 묵직한 인상을 남기는가 하면,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는 책임감 있는 대학생 초보 아빠 역을 맡아 섬세한 내면 연기를 펼치는 등 폭넓은 연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박윤호는 ‘트리거’를 통해 그간 보여준 캐릭터와 또 다른 새로운 면모를 드러내며,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입증했다.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 박윤호의 활약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트리거’는 넷플릭스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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