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 딸 출산…“출산 다섯 밤 전까지 뉴스 진행”
이정민 기자 2025. 10. 17. 13:56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MBC 김수지 아나운서가 득녀 소식을 전했다.
김수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먹겠습니닷”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아나운서국에서 보낸 과일 바구니가 담겨 있었으며, 축하 메시지를 통해 김수지가 최근 딸을 출산했음을 알 수 있다.
김수지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직접 밝히며 “임신 5개월 차”라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입덧으로 생방송 뉴스 진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앞서 김수지는 지난 10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 “출산을 다섯 밤 남긴 오늘까지 뉴스를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시청자 여러분의 따뜻한 시선 덕분”이라며 “임신부를 위해, 태어날 아이를 위해 마음을 쓰고 양보하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넉 달 후 건강하게 돌아오겠다”고 인사한 바 있다.
출산을 불과 닷새 앞둔 시점까지 생방송을 진행했던 그는 이후 출산휴가에 돌입했으며, SNS를 통해 “출산휴가에 들어간다는 것보다 선배와의 키 차이로 더 큰 충격을 드린 것 같다”며 유쾌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김수지는 1989년생으로 MBC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는 동시에 작사가로도 활동 중이다. 2022년 가수 한기주와 결혼했으며, 최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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