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장로 김기현, 종교계 첫 일정으로 조계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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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종교계 첫 공식 일정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는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교계 현안을 논의하고 불교계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김 대표가 취임 후 공식 일정으로 종교계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불교계 예방에 앞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한일정상회담 등 정상외교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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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강제징용 해법에 李 “아주 잘한 것” 평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종교계 첫 공식 일정으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한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 경내에 있는 한국불교역사 문화기념관에서 교계 현안을 논의하고 불교계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김 대표가 취임 후 공식 일정으로 종교계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김 대표는 울산 대암교회 장로이기도 하다. 불교계 예방에 앞서 김 대표는 이날 오전 한일정상회담 등 정상외교를 위해 일본으로 출국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환송할 예정이다.
대통령 환송 일정에 따라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 국회에서 열렸던 최고위원회 회의는 이날 오후 2시에 열리게 됐다.

전날 김 대표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 이 전 대통령과 30분간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통령은 윤석열 정부의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과 관련해 “과감한 제안이며 아주 잘한 것”이라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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