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했던 구조견... 친구들의 사랑으로 다시 세상으로 나아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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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odo에 따르면 뉴욕 퀸스의 한 아파트에서 40마리의 벨지안 말리노이와 저먼 셰퍼드 믹스견들이 적절한 돌봄 없이 지내다 구조됐다.

동물구조단체 ‘자이언스 미션’의 공동창립자 슬로언 퀘일리는 이들 중 10마리를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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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2살 된 저먼 셰퍼드 믹스 ‘새미’를 데리러 갔을 때 그는 너무 두려워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우리 마음이 무너지는 순간이었다 눈빛에서 모든 좌절감이 느껴졌다 몸을 떨고 움직이지 않았다”라고 퀘일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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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는 몸이 무거워 직접 걷지 못해 직원들과 함께 담요와 카트를 이용해 겨우 차에 실었다.

새미는 차 앞자리에 있던 구조된 강아지 친구의 소리를 듣고 잠시 반응했지만 여전히 위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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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가 도착한 코네티컷의 ‘도그 하우스’라는 돌봄 시설에서 특별 트레이너 제스 로셋티와 구조 강아지들이 반겨주자 상황이 달라졌다.

“한 강아지가 새미 곁을 떠나지 않고 꼬리를 흔들었고 새미도 조금씩 걸으며 함께 물을 마셨다 그때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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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날 새미는 마당을 나가 뛰고 화장실도 밖에서 해결하며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퀘일리는 “새미가 이제 자신감을 얻었고 눈빛이 반짝인다 완전히 다른 강아지 같다”며 “그는 부서진 게 아니라 상처받았던 거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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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는 앞으로 한 달간 시설에서 재활하며 사회성을 기를 예정이며, 자이언스 미션은 비슷한 견종 경험이 있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입양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