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가 놓치는 당뇨병초기증상 3가지. 이게 다 위험신호? 후회해도 늦었어요...

솔직히 당뇨병 이야기는 다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하시죠?

저도 가족력이 있어서 평상시에 관리를 해야 하지만 항상 혈당은 안정적이라서 살이 조금 쪄도, 단 음식을 마음껏 먹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았아요.

그런데 작년 건강검진에서 혈당이 평상시보다 높게 나왔고 순간 아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뒤늦게 관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몸은 여러 번 신호를 보내고 있었는데 제가 무시했더라고요...

저처럼 99%가 놓치는 당뇨병 초기 증상 3가지 알아보시죠.

물을 마셔도 '바짝' 마르는 입

가끔 물을 계속 마셔도 목이 마르고 입이 바짝 마르는 느낌을 받으신 적이 있으시죠?

사실 일상생활에서도 너무나 흔하게 발생하는 일이라 "요새 건조한가?", "오늘 밥을 짜게 먹었나?"라고 생각하면서 넘기기 쉽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도 입천장이 말라붙고 평상시에도 물을 들고 다니지 않으면 해소가 안될 정도라면 당뇨병 초기 증상 중 하나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에요.

혈당이 높아지면 몸이 수분을 빼앗기기 때문에 입이 마르고 갈증이 반복되는 것이이요

결국 '단순 갈증'이 아니라 '혈당이 높아졌다는 신호'인 것이죠.

자주 소변이 마려운 느낌

이것 역시 일상 속에서 너무 자주 일어나는 흔한 일이죠?

"자기 전에 물을 너무 많이 마셨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새벽에 2, 3번 깨서 화장실을 갔다가 다시 잠에 들게 되죠.

그런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느껴진다면 당뇨병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잔뇨감은 없는데 계속 뭔가가 불편하고 잠도 깊게 못 자고 계속해서 깬다면 혈중 포도당이 과다해지면서 포도당을 배출하는 작용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유난히 피곤하고 졸림

"밥 먹어서 배부르니까 잠 오네?"

이런 증상을 우리는 흔히 식곤증이라고 하죠?

밥을 먹어서 혈당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서 잠이 오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하지만 뭘 해도 잠이 깨지 않고 일에 집중까지 안 될 정도로 심하다면 혈당 스파이크 이후 급격하게 저혈당이 오는 것일 수 있어요.

당뇨병 초기 증상이 발생하면서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세포가 포도당을 받아들이지 못하게 된다면 피로도가 높아지고 혈관, 눈, 신장 등 장기까지 손상을 주기도 합니다.

몸은 계속 외칩니다.

이러한 질병은 한 번에 갑자기 오는 것이 아닙니다.

당뇨병 초기 증상처럼 서서히 조금씩 증상을 보이면서 다가오는 것이죠. 그저 내 스스로가 인지하지 못할 뿐입니다.

저도 이런 신호들을 예사로 넘겼다가 관리를 하기 시작한 것이죠.

다행히 저처럼 빨리 발견하고 정상으로 돌아올 수 있으면 좋지만 인지가 늦다면 후회도 따라오는 법입니다.

지금이라도 당뇨병 초기 증상에 대한 이상을 느끼신다면 꼭 체크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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