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장영란 “너무 죄책감이 들어요” 살짝 손 봤다면서 비포애프터 고백

이슬기 2024. 10. 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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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10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나 맞지? 딱 언니라며 앞에 세장의 사진 살짝만 손 봤다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오른 미모의 장영란이 담겼다.

장영란은 "이 어플 진짜 이뻐서 도대체 이 어플 모니? 했더니 절때 안가르쳐준다네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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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영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물오른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10월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진짜 나 맞지? 딱 언니라며 앞에 세장의 사진 살짝만 손 봤다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물오른 미모의 장영란이 담겼다.

그는 "인스타에 올리기 너무 죄책감이 들어서 뒤에 원본사진이랑 같이 올려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장영란은 "이 어플 진짜 이뻐서 도대체 이 어플 모니? 했더니 절때 안가르쳐준다네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3살 연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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