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덥다 더워 여수에서 힐링! 바닷가 산책 꾸안꾸 여행룩

연예계 패셔니스타 배우 채정안이 여수 바닷가 여행 근황을 전했다.

채정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여수!! 오늘도 예쁘구나'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네이비 티셔츠와 줄무늬가 포인트인 팬트를 코디한 이지 캐주얼룩으로 여수 바닷가를 배경을 포즈를 취한 모습니다.

한편, 1977년생인, 올해 47세인 채정안은 1995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1999년 ‘무정’이란 곡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 채정안은 영화 ‘현재를 위하여’의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패션엔 김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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