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론 뮤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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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4월 국립현대미술관은 서울관에서 호주 출신의 극사실주의 조각가 '론 뮤익'의 개인전으로 새해 전시를 시작한다. 그의 대표적인 특징은 인물의 크기를 과장하거나 축소시켜 인간의 감정을 강조하는 방식이다. 대체로 거대한 크기나 매우 작은 크기로 제작된 그의 조각들은 관람객에게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주며, 그 내부에 담긴 삶과 죽음, 고독, 불안 등 복잡한 감정을 전달한다.
아시아 첫 개인전인 이번 전시에서는 2017년 호주 빅토리아 국립미술관에서 처음 선보인 '매스'(Mass)를 비롯한 조각과 사진, 다큐멘터리 등 30여점을 내놓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간 존재의 삶과 죽음에 대한 근원적 의미를 모색해 온 작가의 진면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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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기간 : 2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