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라디오 아저씨들 보고 세월이 흘렀음을 느낌

등산라디오 아저씨들 보고 세월이 흘렀음을 느낌

예전에는 저런 라디오 들고 등산하는 어르신들

대부분 트로트나 70~80년대 가요였는데
오늘 새벽에 등산하는데 
어르신 한분 쿨, 듀스, 노이즈 이런
90년대 음악틀어넣고 올라가시더라
그때 20대,30대였던분들도 많으면 60이 넘었을테니
그렇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