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씨엘과 호형호제, 등도 밀어줄 수 있어‥환갑까지 놀릴 것”(정희)

서유나 2025. 12. 1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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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2NE1 씨엘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웹예능 '집대성'을 진행 중인 대성은 김신영이 "채린 씨, 씨엘을 그 정도로 놀릴 수 있는 사람은 '집대성' 뿐이다"라고 하자 "전 채린이와 최소 예순까지 그렇게 놀고 싶다. 허락을 받은 상황이다. 제 환갑까지는 허락을 받았다"고 너스레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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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빅뱅 대성이 2NE1 씨엘과의 우정을 자랑했다.

12월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새 싱글 '한도초과'를 발매한 빅뱅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웹예능 '집대성'을 진행 중인 대성은 김신영이 "채린 씨, 씨엘을 그 정도로 놀릴 수 있는 사람은 '집대성' 뿐이다"라고 하자 "전 채린이와 최소 예순까지 그렇게 놀고 싶다. 허락을 받은 상황이다. 제 환갑까지는 허락을 받았다"고 너스레 떨었다.

이런 대성은 김신영의 "씨엘이 '오빠도 게스트로는 별로다. 너무 식상한 대답이다'라고 하더라"라는 말에 발끈, "전형적 배은망덕 발언이다. 아주 '배망'적이다. 누가 키웠는데, '웃기다'는 포인트를 누가 알려줬는데. 씨엘 전형적 노잼 캐릭터 무대 위에서만 멋있는 앤데, 아래에서의 귀여움을 누가 끄집어내줬는데"라며 괘씸해했다.

대성은 씨엘과 굉장히 친하지 않냐는 말에 "그렇다. 호형호제라고 말할 수 있다. 그 정도로 오죽하면 아무 일 없이 등도 밀어줄 수 있다는 발언을 하니까 '오빠!'라고 하더라"고 농담했다.

이어 씨엘의 눈물을 한번 보는 게 목표라며 "이제 독기 품고 안 우는데 언젠가 한번. 갱년기 한번 노려본다. 채린이 갱년기 때 한번 찔러보겠다. 전 가능성 낮고 태양형이 울릴 가능성 높다"고 밝혔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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