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과 오커스 핵추진 잠수함 사업을 논의했다.
호주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며 오커스(AUKUS) 핵추진 잠수함 사업을 논의했다. 오커스는 미국과 영국이 호주의 핵잠 역량 확보를 지원하는 안보협의체다. 미국은 호주에 버지니아급 잠수함을 공급할 예정이다. 인·태 지역 억지력 강화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정상 간 핵잠 논의"
양국 정상은 통화에서 오커스 프로젝트의 진전을 논의했다. 호주는 미국산 핵추진 잠수함 도입을 통해 원거리 작전 능력을 크게 끌어올릴 계획이다.

"버지니아급 공급"
미국은 오커스를 통해 호주에 버지니아급 공격 원잠을 공급할 예정이다. 핵추진 잠수함은 장기간 은밀하게 작전할 수 있어 억지력의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인·태 억지력 강화"
오커스는 중국의 해양 팽창을 견제하는 성격이 강하다. 호주의 핵잠 확보는 인도·태평양의 세력 균형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핵추진 잠수함이 인·태 안보 경쟁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오커스의 진전은 지역 억지 구도를 재편하고 있다. 사업 추이가 주목된다. (사진 출처=다음 뉴스·다음 이미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