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올해 첫 ‘올영세일’ 진행… 뷰티·웰니스템 3만 종 할인

김혜린 기자 2026. 2. 2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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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올해 첫 '올영세일'이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서울 명동·성수·홍대부터 부산·제주 등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전국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에서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마스크팩, 클렌징폼 등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 15종을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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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의 상권별 대표 매장인 ‘올리브영 타운’ 전경. 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은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올해 첫 ‘올영세일’이 열린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약 3만 종의 뷰티·웰니스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봄이자 개강 시즌을 맞아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은 색조 화장품부터 환절기 보습을 위한 기초·바디케어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매일 6~7개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단 하루만 추가 할인하는 ‘오늘의 특가’와 신상품을 모아 소개하는 ‘신상특가’, 베스트셀러를 중심으로 구성한 ‘스테디셀러 특가’ 등이 마련됐다. 쿠폰 혜택도 제공한다. 특정 일자에 제공되는 할인 쿠폰팩(4종)을 다운로드 받을 경우 오프라인 기준 최대 4만 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또 행사 기간 온라인몰을 찾은 고객에게는 매일 3차례(00시·12시·18시) 특별 할인 쿠폰을 선착순 지급한다.

지난 1월 올리브영이 론칭한 웰니스 큐레이팅 플랫폼 ‘올리브베러’도 1호점인 광화문점과 앱인앱(App in App) 서비스에서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올레샷(올리브 레몬 샷)부터 유산균, 아로마테라피 상품까지 카테고리별 대표 웰니스템을 추가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글로벌몰에서도 올영세일이 진행된다. 서울 명동·성수·홍대부터 부산·제주 등 외국인 매출 비중이 높은 전국 ‘글로벌관광상권’ 매장에서는 스킨케어 디바이스, 마스크팩, 클렌징폼 등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상품 15종을 할인 판매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봄철 분위기 전환과 환절기 케어 수요를 고려한 큐레이션을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트렌드를 발굴하고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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