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 제쳤다" 아빠들의 선택을 받은 신형 풀사이즈 SUV, 결국 여기까지...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코리아의 신형 아틀라스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선정하는 '6월의 차'에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이번 평가에서 신형 아틀라스의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 등을 높이 평가하며 수입 대형 SUV 시장의 변화 가능성을 예고했다.

치열한 경쟁 속 6월의 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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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A는 5일, 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를 '6월의 차'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AJA는 2010년 설립된 단체로 200여 명의 기자가 활동 중이며, 매달 출시된 신차 및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달의 차 선정은 연말 '올해의 차' 선정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이번 평가에는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옥타, 메르세데스-AMG GT 55 4MATIC+가 후보에 올라 경쟁을 펼쳤으며, 신형 아틀라스는 50점 만점 중 32점을 기록하며 최종 선정됐다.

높은 평가 받은 디자인과 실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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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는 내외부 디자인과 감성 품질 부문에서 10점 만점 중 7점을 획득했다.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주었으며, 실내 공간 활용성과 내구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공간 활용성과 주행 성능 면에서 경쟁 모델들 대비 우위를 확보하며 KAJA 평가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는 최근 국내 수입 SUV 시장에서 공간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부합하는 요소로 풀이된다.

강력한 성능과 넉넉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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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아틀라스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TSI 엔진을 탑재, 최대출력 273마력, 최대토크 37.7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8단 자동변속기와 상시 사륜구동(AWD) 시스템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 성능도 갖췄다.

공식 복합 연비는 8.5km/L지만, 실제 주행 시 11km/L 이상도 기록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95mm, 전폭 1,990mm, 전고 1,780mm, 휠베이스 2,980mm로 동급 최대 수준의 크기를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7인승 구성과 최대 2,735L의 적재 공간을 확보, 패밀리 SUV 수요에 최적화된 설계를 보여주고 있다.

수입 SUV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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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아틀라스의 등장은 국내 수입 대형 SUV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최근 국내 시장에서 대형 SUV 수요 증가가 이어지는 가운데, 아틀라스는 공간 활용성과 가격 경쟁력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지니고 있다.

소비자 반응 또한 긍정적이다. 디자인, 주행 성능, 사용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KAJA 6월의 차 선정은 아틀라스의 시장 입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