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서, 호텔에선 꾸안꾸로…77만원대 A사 셔츠입고 허겁지겁 라면 먹방

류예지 2024. 9. 1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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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종서가 꾸안꾸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오후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유튜브 채널에는 '전종서 호텔 먹방 그리고 대환장의 하룻밤 "언니가 그렇게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전종서는 '종이의 집' 이후부터 장윤주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전종서는 "연예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 같은 사람? 꼬순내 난다"라고 장윤주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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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류예지 기자]

장윤주 유튜브 '윤쥬르'

배우 전종서가 꾸안꾸룩을 선보였다.

지난 4일 오후 '윤쥬르 YOONJOUR 장윤주' 유튜브 채널에는 '전종서 호텔 먹방 그리고 대환장의 하룻밤 "언니가 그렇게 좋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전종서는 브랜드 A사의 프린트 버튼 업 셔츠를 입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보였다. 전종서가 착용한 셔츠는 각각 다른 원단들이 봉제되어 제작된 빈티지한 무드의 아이템이다. 유니크하면서 스타일리시해보이기 때문에 포인트룩으로 제격이다. 가격은 77만 2900원이다.

장윤주 유튜브 '윤쥬르'
장윤주 유튜브 '윤쥬르'


이날 영상에서 전종서는 '종이의 집' 이후부터 장윤주를 따라다니기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인연을 이야기했다. 전종서는 "연예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고, 이미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던 것 같은 사람? 꼬순내 난다"라고 장윤주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장윤주 유튜브 '윤쥬르'


한편 전종서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우씨왕후'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됐다. '우씨왕후'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전종서 분)가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추격 액션 사극이다. 작품은 형사취수혼(형이 죽으면 동생이 형을 대신해 형수와 부부 생활을 계속하는 혼인 풍습)을 선택해 왕후를 연임한 우씨왕후의 기록을 모티브 삼아 추격 액션 장르로 재창작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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