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째를 출산한 개그우먼 정주리가 체중 감량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드디어 출산 후 다이어트 시작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79.7kg의 체중을 인증하며 "살도 찌고 무릎도 안 좋은 나에게 아가씨가 슬로 조깅을 추천했다"며 슬로 조깅에 돌입했다.
슬로 조깅과 근력운동까지 병행해 다이어트 5일차에 3.2kg 감량에 성공해 몸무게는 76.5kg까지 빠졌다. 정주리는 “76.5kg은 임신하기 직전 몸무게”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체중을 감량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슬로 조깅(Slow jogging)
슬로조깅은 故 다나카 히로아키 후쿠오카대학교 스포츠과학부 명예교수가 2009년에 고안한 운동법이다. 말 그대로 슬로 조깅은 시속 3~6km 정도로 느리게 달리는 운동법이다.
슬로 조깅을 최근 여러 방송을 통해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3월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출연해 스타강사 정승제와 슬로 조깅을 하며 남산을 뛰는 모습이 방송됐다.
또 자칭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 전현무 역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요즘 유행인 운동이라며 배우 이주승과 함께 슬로 조깅을 하며 서울 시내를 뛰기도 했다.

#슬로 종깅 운동법
- 걷는 정도의 속도로 제자리 뛰기 느낌으로 천천히 달려준다.
- 뛸 때는 보폭을 좁게하고 앞꿈치로 착지한다.
- 하루 30분씩 주 3회 정도 뛰는 것이 효과적이다.
- 운동에 익숙치 않은 사람이라면 조깅 시간을 10~15분 정도로 가볍게 시작해 시간을 늘려가도록 한다.

#슬로 조깅의 효과
빠르게 걷는 속도와 비슷하지만 뛰는 동작으로 걸을 때보다 더 많은 근육을 동원하게 된다. 부상 위험이 적어 장년층 이상이나 초보 러너들이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이다.
최대 심박수의 60~70% 수준에서 진행되므로 옆 사람과 대화가 가능할 정도로 부담이 적고 관절에도 비교적 부담이 덜 간다.
걷기에 비해 약 2배 정도 칼로리를 소비해 다이어트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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