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다퉈 APEC 찾은 에너지 기업들...GS칼텍스는 미래형 주유소, 한수원은 SMR

이상화 기자 2025. 11. 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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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대공원에 위치한 돔 형태의 투명한 건물.

APEC을 맞이해 열린 한국수력원자력의 새로운 홍보관입니다.

내부엔 한수원이 운영하는 원자력발전소와 개발 중인 소형모듈원자로, SMR 모델이 전시돼 있습니다.

SMR과 신재생에너지로 전력을 공급하고, 인공지능(AI)으로 관리하는 탄소배출 없는 지능형 도시, 한수원이 추진하는 SMR 스마트 넷제로 시티(SMR Smart Net zero City·SSNC)를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한수원은 'APEC CEO 서밋'에서 AI 시대, 데이터센터 확장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한 해결책으로 원자력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석진 /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산업계와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클린에너지 확보를 위한 해결책으로서 SMR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다른 에너지 기업인 GS칼텍스도 경주를 찾았습니다.

'지속가능한 내일을 함께 구축하자'라는 APEC의 공식 테마에 맞춰 GS칼텍스의 에너지 전환 시대를 위한 비전과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DAX, 디지털·AI 전환(Digital & AI Transformation)을 기반으로 한 AI팩토리와 미래형 주유소, 탄소저감 혁신 등입니다.

주유소는 에너지뿐 아니라 모빌리티, 물류,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확장하는 한편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하는 거점이 되도록 한다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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