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올해 흥행 6위·역대 日애니 5위
조연경 기자 2025. 11. 13. 12:01

일본 애니메이션들이 차곡차곡 흥행 성적을 높이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13일 자정 기준 누적관객수 302만7609명을 돌파해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6위,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국내 흥행 순위 5위에 등극했다.
이에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 301만3854명, 지브리 스튜디오 '하울의 움직이는 성' 301만5165명을 제치고 새로운 흥행 기록을 세웠다. 개봉 8주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CGV 골든 에그지수 96%, 롯데시네마 9.4점, 메가박스 9.5점 등 높은 관객 평점도 유지 중이다.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1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 '체인소 맨'을 원작으로 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가 제작을 맡아 완성도 높은 작화와 액션 연출로 호평을 얻었고, 인기 아티스트 요네즈 켄시와 우타다 히카루가 참여한 OST 역시 영화의 강렬한 여운과 감성을 이어가며 관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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