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서 살면 퇴사할 듯.." 실링팬 돌며 햇살 쏟아지는 인생집

넓은 천장과 통창, 시선을 압도하는 첫인상

외관은 삼각형 박공지붕으로 단층처럼 보이지만, 내부는 층고가 높고 개방감이 뛰어나다. 통창과 천장 창을 통해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며, 외부의 숲 풍경과 집 내부가 자연스럽게 연결된다. 작은 집이지만 전혀 작아 보이지 않는 이유다.

우드 인테리어의 정석, 따뜻함과 고급스러움의 조화

전체 인테리어는 우드 소재 중심으로 꾸며졌으며, 바닥은 원목 마루로 자연스러운 나뭇결을 살렸다. 초콜릿톤의 우드 컬러는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라탄과 패브릭 소재 가구를 더해 따뜻한 감성을 연출한다. 시각적 통일감이 탁월하다.

실링팬과 2층 미니 라운지, 공간 활용의 교과서

층고가 높은 구조를 활용해 천장에는 실링팬을 설치하고, 2층 공간엔 1인 안락의자와 러그를 배치해 라운지로 활용했다. 개방감은 유지하면서도 아늑한 쉼터를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다. 아이 놀이 공간으로도 손색없다.

침실과 욕실, 빛과 조망을 담은 힐링 공간

침실은 커튼을 닫아도 빛이 은은하게 들어오는 구조로, 라탄 안락의자를 배치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욕실은 대형 통창으로 숲을 감상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꿈의 욕실’이라 불릴 만큼 감성적이다. 패턴 타일도 포인트.

야외 테라스까지 완비된 전원 속 일상

테라스가 있어 야외 식사나 홈 바비큐도 가능하다. 고기가 자동으로 생각날 만큼 자연에 둘러싸인 분위기다. 사계절 풍경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공간이며, 도시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상 속 여유를 실현할 수 있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