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가 청바지를 입으면 이런 느낌?” 꾸안꾸 끝판왕 35세 여배우, 데님룩

배우 이주빈이 빛나는 외모와 함께 세련된 캐주얼룩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시슬리 (SISLEY)

모던한 감성이 돋보이는 블루종 재킷에 데님 팬츠와 가죽 숄더백을 매치해 봄 스타일링의 정석을 보였습니다.
이날 이주빈이 착용한 제품은 모두 시슬리 (SISLEY) 제품으로 트렌디한 스타일의 하이넥 셔링 블루종 점퍼와 S심볼 로고가 돋보이는 슬리브리스를 스타일링해 센슈얼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여기에 쿨한 무드의 아이스 워싱이 들어간 와이드 데님 팬츠로 스타일시한 룩을 완성했습니다.
함께 매치한 숄더백은 양가죽 소재로 제작되어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하며, 트렌디한 키링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톡톡히 더했습니다.

한편, 이주빈은 특기가 발레일 만큼 수준 높은 실력을 자랑하며, 개인 인스타그램에 발레 연습 사진과 영상을 자주 공개하고 있습니다.
무용의 기본기를 잘 지킨 정교한 포즈로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사진=시슬리 (SISLEY)
사진=시슬리 (SISLEY)
사진=시슬리 (SISLEY)
사진=시슬리 (SISLEY)
사진=시슬리 (SISLEY)
사진=시슬리 (SIS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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