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하다가 뜬금없이 이영자의 ‘다이어트 걸’로 캐스팅된 46세 여배우, 시사회룩

배우 강예원이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강예원은 화이트 미니 원피스 위에 오버사이즈 블랙 레더 재킷을 매치해 강렬하면서도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재킷의 구조적인 핏과 원피스의 소녀스러운 디테일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유니크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발끝까지 이어진 하이라이트는 바로 블랙 워커 부츠로, 투박한 플랫폼 디자인의 레이스업 부츠는 전체적인 스타일에 무게감을 더하며 사랑스러운 실루엣에 터프한 엣지를 부여했습니다.

여기에 강예원은 심플한 블랙 숄더백까지 더해 실용성과 트렌드를 모두 챙긴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한편, 강예원은 한양대학교 성악과 재학 중이던 2001년, 길거리 캐스팅으로 CF에 출연한 데 이어, 이영자의 다이어트 비디오에‘다이어트 걸’로 출연했다가 연예 기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SBS 성인 시트콤 ‘허니! 허니!’에 발탁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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