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더레전드 오늘의 Pick] ‘마황’의 부상 이탈도 걱정없다…믿을만한 톱타자가 있다

두산 양의지와 SSG 최정. / OSEN DB

<1경기 NCvs두산>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양의지’

OSEN PICK “최근 양의지의 타격감이 상당히 좋다. 지난 10경기 타율이 4할이 넘는다. 어제는 3안타 경기를 했다. 이번 상대는 좌완이다. 그런데 양의지는 좌완 상대 타율도 3할2푼이다. 좋은 타격감 이어갈 확률이 높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두산’

OSEN PICK “어제 두 팀 모두 피곤한 하루였다. 오늘도 그런 날이 될 것. 어제 우천으로 더블헤더 중 한 경기만 열렸다. 이날 다시 더블헤더를 준비해야 하는데, 선발 임무가 너무 중요하다. 두산은 주축 타자들의 컨디션이 좋다는 점 고려해야 한다”

<프리뷰>
11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NC가 맞붙는다. 어제 예정된 더블헤더 중 한 경기는 우천취소. 이날 다시 더블헤더로 편성됐다.

두산 선발투수는 콜어빈이다. 시즌 8경기(48.2이닝) 5승 2패 평균자책점 2.77을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30일 KT전에서 6.1이닝 6실점으로 고전하며 패전. 하지만 직전 등판이던 지난 5일 LG 상대로 6이닝 1실점 호투로 부진을 털어냈다. 시즌 피안타율은 .217. 퀄리티스타트는 6차례 있다.

NC 선발투수는 로건 앨런이다. 시즌 8경기(42.2이닝) 1승 5패 평균자책점 4.01을 기록 중이다. 지난 5일 KT전에서 7이닝 3피안타 2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데뷔 첫 승을 거뒀다. 지난 4월 29일 KIA전에서 5이닝 5실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이후 지난 5일 KT 상대로 7이닝 무실점 역투를 벌이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피안타율은 .238. 퀄리티스타트는 4차례 있다.

<2경기 KIAvsSSG>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최정’
OSEN PICK “전날 KIA 마무리 정해영을 상대로 499호 홈런을 터트려 대기록 예고했다. 기세는 무시 못한다. 최강 투수 제임스 네일이라도 공략 못한다는 법은 없다. 네일을 상대로 2타수 1안타를 기록중이다. 그 안타가 홈런이 될 수 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SSG’
OSEN PICK “SSG 승리 가능성이 좀 더 높다. KIA 네일도 쾌투를 이어가지만 SSG 미치 화이트도 뜨겁다. 앞선 등판에서 타격이 강한 롯데를 8이닝 1실점으로 눌렀다. 박성한과 최지훈이 네일에게 강했다. 공략이 가능하다”

<프리뷰>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SSG와 KIA가 맞붙는다. 어제는 우천으로 더블헤더 두 경기 중 두 번째 경기만 열렸다. 그래서 이날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SSG 선발투수는 미치 화이트다. 현재 팀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선발 카드다. 4경기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2.31을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5일 롯데전에는 8이닝 1실점 쾌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피안타율은 .152. 퀄리티스타트는 2차례 있다.

KIA 선발투수는 제임스 네일이다. 올해 리그에서 가장 강력한 외국인 투수 중 한 명이다. 시즌 8경기에서 2승 무패, 평균자책점 1.09를 기록 중이다. 피안타율은 .192. 그런데 승운이 따르지 않는다. 직전 등판이던 지난 4일 한화전에서 7이닝 10탈삼진 1실점 호투에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지난 4월 9일 롯데전 이후 4경기 연속 승수를 쌓지 못했다.

<3경기 LGvs삼성>

▲ 오늘의 안타 주인공 ‘홍창기’
OSEN PICK “LG 리드오프 홍창기는 시즌 타율은 .262으로 아직 높지 않지만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351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중이며 같은 기간 9안타를 때려냈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LG’
OSEN PICK “LG는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쓸어담으며 시리즈 분위기를 가져왔다. 선발투수 매치업은 LG 코엔 윈과 삼성 최원태. 어느쪽이 확실히 우위라고 보기 어려운 가운데 그래도 삼성 타자들이 처음 상대하는 코엔 윈이 조금 더 까다로울 가능성이 있다. 7연패를 기록중인 삼성이 분위기 반전을 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프리뷰>
1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과 LG가 맞붙는다.어제는 LG가 더블헤더 두 경기를 모두 잡았다.

삼성 선발투수는 최원태다.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58을 기록 중이다. 홈경기에서는 3경기 모두 승리투수가 됐다. 홈경기 평균자책점은 4.70. 하지만 LG 상대로는 지난 4월 16일 3.1이닝 6실점으로 좋지 않았다. 삼성은 어제 더블헤더 2경기 모두 내줬다. 부담스러운 등판이다.

LG 선발투수는 코엔 윈이다. 호주 출신 코엔 윈은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4일 SSG 상대로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사구 2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제구는 괜찮은 편이고, 평속 142.2km의 직구에 포크볼과 커브, 슬라이더를 섞어 던진다.

<4경기 롯데vsKT>

▲ 오늘의 안타 주인공 ‘윤동희’
OSEN PICK “롯데는 황성빈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큰 걱정이 없다. 윤동희가 톱타자로 매우 좋은 타격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3경기에서 7안타를 쳤다. 3경기 모두 멀티히트. 타점도 4개 올렸다. 그만큼 집중력이 좋다. 게다가 우완 상대 타율이 좌완 상대일 때보다 높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롯데’
OSEN PICK “롯데는 어제 KT의 토종 에이스를 무너뜨렸다. 무려 7명의 타자가 멀티히트 경기를 했다. 전반적으로 타자들 타격감도 좋은데, 이날 선발도 든든하다. 쿠에바스가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롯데 선발 박세웅은 올해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고, KT 상대로도 6이닝 1실점 잘 던진 기억도 있다”

<프리뷰>
1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KT와 롯데가 맞붙는다. 어제 우천으로 더블헤더 중 한 경기는 취소. 그래서 이날 일요일에 더블헤더로 진행된다.

KT 선발투수는 윌리엄 쿠에바스다. 시즌 8경기 등판해 2승 2패 평균자책점 5.01을 기록 중이다. 지난 등판이던 4일 키움전에서 6이닝 4실점 노 디시전에 그쳤다. 롯데 상대로는 3월 29일 사직에서 7이닝 3실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을 안았다.박세웅과 리턴매치다.

롯데 선발투수는 박세웅이다. 시즌 8경기 등판해 7승 1패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 중이다. 최근 등판이던 6일 SSG전에서 7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최근 7연승으로 기세가 좋다. 시즌 피안타율은 .216. 퀄리티스타트는 5차례 있다. KT 상대로는 지난 3월 29일 6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5경기 한화vs키움>

▲ 오늘의 안타 주인공 ‘플로리얼’
OSEN PICK “플로리얼은 잠시 뜨거웠던 타격감이 식고 주춤하는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첫 고척돔 경기에서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2경기에서 5안타 1홈런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지난 경기는 3안타 경기를 했다. 키움 선발투수 김윤하는 피안타가 많은 유형의 투수다”

▲ 그래서 오늘의 승리팀은? ‘한화’
OSEN PICK “한화가 33년 만에 11연승을 달성했다. 이제는 구단 역대 최다연승 기록인 14연승을 바라본다. 그러기 위해서는 3승이 더 필요하디. 한화는 와이스, 키움은 김윤하가 선발투수로 나선다. 선발투수 매치업에서는 한화가 크게 앞선다. 또한 타격에서도 지난 경기 16안타를 때려낸 한화의 기세가 대단하다”

<프리뷰>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한화가 맞붙는다. 유일하게 날씨 영향을 받지 않는 곳. 한화도 어떤 영향도 받지 않으며 무서운 연승 행진을 벌이고 있다.

키움 선발투수는 김윤하다. 시즌 8경기(36.2이닝) 7패 평균자책점 7.12를 기록 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KIA 상대로 3이닝 6피안타 4볼넷 4탈삼진 6실점 패전을 안았다. 한화 상대로는 1경기 등판해 5이닝 8피안타 1볼넷 2탈삼진 5실점(4자책점) 패전투수가 됐다.

한화 선발투수는 라이언 와이스다. 시즌 8경기(48.1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3.91을 기록 중이다. 지난 등판에서는 삼성 상대로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키움 상대로는 시즌 첫 등판. 한화는 선발도 든든하지만, 타자들 ‘감’도 좋다. 최근 무서운 연승 행진을 벌이며 최고의 시즌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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