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의 시험 답안이 어른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미안하다’라는 낱말로 문장을 만들라는 문제에, 아이는 이렇게 적었습니다.
“나는 밤까지 일하는 아빠가 미안하다. 왜냐하면 밤까지 열심히 일하는데 아무것도 드린 적이 없어서.”

이 글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눈물 참기 챌린지 같네… 회사에서 보면 안 된다 ㅠㅠ”
“아빠들 마음에 딱 꽂혔을 듯. 이래서 다들 퇴근하고 집에 가고 싶은 거지…”
“나 초등 4학년 딸 있는데, 이거 읽고 눈물 터졌다. 딸한테 더 잘해야겠다.”

“애들 답안에 인생 진리가 다 들어있다. 순수한 마음이 어른들 가슴 치네.”
“아빠들 눈물 버튼 또 눌려버림ㅋㅋ 회사에서 보면 진짜 민망하다”
“평소에 무뚝뚝하던 우리 아빠도 이거 보여주면 울 것 같다.”
“애들 마음은 항상 아빠 편인데… 그걸 자꾸 잊고 살았던 것 같다.”
“아빠의 존재 이유가 이렇게 한 줄로 설명되는구나. 울컥한다.” 라며 크게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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