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16세에 20억 자가 마련 이유 있었네…"중1때부터 부동산 공부" ('가보자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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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원이 대출 없이 20억 자가를 샀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가보자고)에는 정동원이 출연했다.
현재 집에 살게 된 지 2년 정도 됐다는 정동원.
정동원은 지난 2023년 서울 마포구 소재 주상복합을 20억원대에 매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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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정동원이 대출 없이 20억 자가를 샀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MBN '가보자GO 시즌4'(가보자고)에는 정동원이 출연했다.
이날 정동원은 '집이 어디냐'는 홍현희의 질문에 "합정동에 있다"고 답했다. 그는 "임영웅과 같은 집이다. 그 당시에 가격도 괜찮았다. 20억 대에 산 걸로 기사가 났다. 대출 안 끼고 자가로 샀다"고 밝혔다.

현재 집에 살게 된 지 2년 정도 됐다는 정동원. 그는 "고등학교를 예술 고등학교로 가면서 학교에서 가까운 데로 집을 마련했다"고 등교 거리를 고려해 집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에 처음 올라왔던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서울에 대해 모르면 창피하다고 생각했다. '촌놈' 소리를 들을까 봐 일부러 서울에 있는 구 이름을 다 외웠다. 어디가 비싸고 괜찮은지 그때부터 부동산 공부를 해왔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정동원은 현재 집의 장단점을 설명했다. 그는 "장점은 방송국과 가까워서 10분이면 집에 간다. 학교도 가깝다. 단점은 숍을 들러야 해서 강남으로 오면 아침에 40, 50분이 걸려 단점"이라고 전했다.

자신만의 인테리어 취향도 밝혔다. 정동원은 "전 집이 월세였는데도 집주인에게 허락받고 인테리어를 하고 살다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잠깐 살더라도 제 취향으로 하고 싶었다. 지금 집도 블랙에 가깝게 꾸몄다. 침실은 자는 곳이니까 푹 쉴 수 있게 올블랙으로 했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지난 2023년 서울 마포구 소재 주상복합을 20억원대에 매입했다. 가수 임영욷은 해당 주상복합 펜트하우스를 지난 2022년 51억원에 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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