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3루수' 문보경, 연타석 홈런으로 '대투수' 무너뜨렸다[스한 이슈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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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23)이 연타석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 양현종(35)을 무너뜨렸다.
문보경은 19일 오후 6시30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2득점 1삼진으로 맹활약했다.
흐름을 탄 문보경은 4회초 2사 1,3루에서 또 한번 양현종의 패스트볼을 노려 우중간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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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문보경(23)이 연타석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 양현종(35)을 무너뜨렸다.

문보경은 19일 오후 6시30분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와의 원정경기에서 6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2홈런) 4타점 2득점 1삼진으로 맹활약했다.
이로써 문보경의 시즌 타율은 종전 0.306에서 0.308로 상승했다. 문보경의 활약 속 LG는 KIA를 4-3으로 제압하고 5연승을 질주했다.
KIA는 이날 선발투수로 양현종을 내세웠다. 양현종은 이날 선발등판으로 통산 378경기 선발 출전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대 최다 선발등판 기록을 경신했다.
이런 '대투수'를 만 23세 내야수 문보경이 무너뜨렸다. 시작은 2회초였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현종의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우월 솔로포를 작렬한 것. 양현종도 맞자마자 홈런임을 직감할 정도의 큰 타구였다.
흐름을 탄 문보경은 4회초 2사 1,3루에서 또 한번 양현종의 패스트볼을 노려 우중간 스리런 홈런을 기록했다. 문보경의 데뷔 첫 연타석 홈런이자 시즌 10호포. 이 홈런으로 문보경은 커리어 첫 두 자릿수 홈런도 달성했다.
문보경은 지난해부터 꾸준히 LG의 3루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런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 6월9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에 선출되는 영광을 누렸다.

아시안게임 합류 시점이 다가온 상황에서 문보경은 연일 뜨거운 타격감을 보여주고 있다.문보경은 이날 경기 전까지 9월 월간 타율 0.446(56타수 25안타) OPS(출루율+장타율) 1.091 1홈런 10타점 불방망이를 휘두르는 중이었다. 최근 10경기 타율도 0.462(39타수 18안타)다. 그리고 이날은 장타로 팀의 모든 득점에 기여하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
'대투수'를 무너뜨린 LG의 '보물' 문보경. 왜 팬들이 문보경을 보물이라 부르는지 알 수 있는 하루였다.
-스한 이슈人 : 바로 이 사람이 이슈메이커. 잘하거나 혹은 못하거나, 때로는 너무 튀어서 주인공이 될 만한 인물을 집중 조명합니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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