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아이유 콘서트 양도” 팬심 악용한 20대 징역형
황효이 기자 2023. 2. 2. 11:14

임영웅, 아이유 등 유명 연예인들을 향한 팬심을 악용해 사기 행각을 벌인 20대 남성이 징역 6개월을 선고받았다.
최근 법원은 SNS 트위터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공연 티켓을 양도한다고 속이고 백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에게 실형을 선고했다.
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4단독(이광영 부장판사)은 지난달 12일 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27)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다. 또 배상신청인 3명에게 각각 29만~32만여 원씩 총 92만여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트위터를 통해 가수 임영웅, 아이유 등 연예인의 콘서트나 뮤지컬 공연 티켓을 양도한다고 속이고 피해자 5명에게 146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았다.
A씨는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사기죄로 세 차례 실형을 선고받고 누범기간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서울고등법원에서 준강간죄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여주교도소에서 복역한 것으로도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범행 경위와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은 점, 누범 기간에 범행을 저지른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황효이 온라인기자 hoyful@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이찬혁과 열애설’ 하지수, 악뮤 신곡 뮤비서 깜짝 포착
- 탑, 빅뱅 완전 ‘손절 ’선언→태양은 여전히 ‘응원’
- 박은영, 결혼 앞두고 광고 러브콜 쇄도 “섭외만 10개 이상” (옥문아)
- ‘NCT 핵심’ 마크 탈퇴에 팬덤 충격 “콘서트에서 오열, 초상집 만들더니…” [스경X이슈]
- 손민수♥임라라, 쌍둥이와 ‘꿀벌 가족’ 됐다…치명적 귀여움
- 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누리꾼 “이 집안은 연애보단 일”
- 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 서인영, 부모 이혼→친母 별세…“심적으로 불안” 가정사 공개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