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우, '은수 좋은 날' 출연…클럽 MD 역 '강렬 변신'
유지혜 기자 2025. 9. 9. 16:30

배우 박연우가 KBS 2TV 새 토일극 '은수 좋은 날'에 출연한다.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이영애(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김영광(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로 올 가을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연우는 극 중 김민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김민우는 명문가 자제 교육 과정을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꼴찌를 면치 못하고 성적 부진으로 해외 유학을 떠났다가 귀국 후 클럽 MD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이다. 도상우(강휘림)의 앞잡이 역할을 자처하며 이영애, 김영광과 얽히게 되고,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극의 긴장감과 재미를 배가하는 롤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연우는 유수의 작품에서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KBS 2TV '동백꽃 필 무렵', SBS '그 해 우리는', 디즈니+ '너와 나의 경찰수업', ENA '얼어죽을 연애따위',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등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작품에서는 보다 입체적인 캐릭터 해석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통해 기존 이미지에 새로운 매력을 더한 김민우 캐릭터를 그려내며 배우로서 한층 도약하는 모습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는 20일 밤 9시 20분 첫 방송.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페이블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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