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vs 오른쪽으로 누워자기" 건강에 더 좋은 수면 자세는?

■ 결론부터!

위·역류성식도염 환자: 왼쪽으로 누워자기가 추천!

일반 건강인: 왼쪽, 오른쪽 모두 큰 차이 없음. 본인에게 편한 자세로 자도 무방.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임산부: 옆으로 누워자기(왼쪽·오른쪽 모두) 권장.

■ 왼쪽으로 누워자기의 효과

역류성 식도염 개선:

위가 왼쪽에 위치해, 왼쪽으로 누우면 음식물이 아래쪽으로 잘 내려가 위산 역류가 줄어듦. 네덜란드 연구에서 ‘왼쪽 수면’이 식도산 노출이 현저히 낮았다.

임신 후기:

왼쪽 자세는 대동맥과 자궁 압박을 피할 수 있어 태아 및 산모 건강에 더 좋음.

심장 부담 감소 가능성:

대정맥이 몸 우측에 있어 왼쪽 자세가 혈류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의견도 있음.

■ 오른쪽으로 누워자기의 효과

간 위치와 혈류:

간이 오른쪽에 위치해 간 기능 보호에 유리하다는 일부 의견.

심리적 안정:

일부는 오른쪽 자세가 더 편안하다고 느낌.

고혈압:

오른쪽 수면이 혈압에 더 유리할 수 있다는 소수 보고도 존재.

■ 일반인·수면 무호흡증 환자

옆으로(왼쪽/오른쪽) 눕는 자세 모두 기도가 넓어져 수면무호흡, 코골이 등에 개선 효과.

똑바로 천장을 보고 누울 때는 기도가 잘 막히므로 수면 질 환자에게는 옆으로 자는 것이 좋음.

혈액·림프 순환, 노폐물 배출 등에는 수면 방향이 확실하게 영향 주지 않습니다.

■ 올바른 수면 자세 원칙

특별한 질환이 없으면 본인에게 편한 자세(왼쪽, 오른쪽, 침대 똑바로)가 가장 좋음

디스크, 허리 통증 있으면 무릎 밑에 베개 → 하중 분산 및 척추 정렬

엎드려 자기(복면 수면)는 허리·목에 부담이 커지므로 피할 것

특정 질환(역류성 식도염, 임신 후기)엔 ‘왼쪽’, 평소엔 본인에게 편한 방향을 선택해도 됩니다.중요한 건, 수면의 질을 높이고, 자신의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자세를 조정하는 것이 가장 건강한 수면 습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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