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길 따라 흐른 뗏목의 역사와 문화를 담다’ 뗏목 특별기획전 개최

김영석 2025. 7. 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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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획전시 '황장목과 정선뗏꾼'이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개막식을 갖고 내년 5월말까지 특별전시에 돌입했다.

최종수 정선아리랑재단 이사장은 "황장목과 정선 뗏꾼 문화는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선이 간직한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자 공동체적 가치"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정선의 전통문화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고, 문화유산으로의 등재와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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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막식 갖고 내년 5월말까지 기획전시
전통 뗏목 문화의 학술적 교육적 가치 조명

【정선】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기획전시 ‘황장목과 정선뗏꾼’이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개막식을 갖고 내년 5월말까지 특별전시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최고의 건축재로 손꼽히던 황장목(黃腸木)과, 이를 정선 아우라지에서 한강을 따라 서울까지 운송하던 정선 뗏꾼들의 삶과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산림 자원과 수로를 통해 형성된 정선의 자연환경, 사람, 경제 간의 유기적 관계를 역사적으로 풀어내고, 전통 뗏목 문화의 학술적·교육적 가치를 조명하는 데 중점을 둔 만큼 향후 국가 차원의 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시는 총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됐으며 1부는 황장목의 생태적 특성과 문화사적 가치를 조명하고, 2부는 조선시대 산림 정책과 백성들의 생계 현실을 살펴본다.

3부에서는 정선 뗏꾼들의 여정과 뗏목 제작 기술, ‘떼돈’의 유래 등 민속적 요소를 소개하며, 4부는 정선아리랑제에서 재현된 뗏목 행사를 통해 현대적 계승 노력을 보여준다.

또 전시 공간에는 벌목 축소 모형과 함께 노 젓기 체험이 가능한 포토존이 설치됐으며, 4인이 함께 탑승 가능한 6축 모션 기반의 뗏목 시뮬레이터가 마련되어 관람객의 몰입도를 높인다.

최종수 정선아리랑재단 이사장은 “황장목과 정선 뗏꾼 문화는 단순한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정선이 간직한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자 공동체적 가치”라며, “이번 전시를 계기로 정선의 전통문화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지고, 문화유산으로의 등재와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특별 기획전 ‘황장목과 정선뗏꾼’이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획전은 내년 5월말까지 계속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특별 기획전 ‘황장목과 정선뗏꾼’이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획전은 내년 5월말까지 계속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특별 기획전 ‘황장목과 정선뗏꾼’이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획전은 내년 5월말까지 계속된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특별 기획전 ‘황장목과 정선뗏꾼’이 30일 정선아리랑박물관 교육실에서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 송수옥 정선군의회 부의장, 최종수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 등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획전은 내년 5월말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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