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카가 왜 다시 뜰까?" 2천만원 안팎에 개성 챙긴다는 '국산 박스형차'

'네모난 차가 왜 이렇게 매력 있지' 싶은 차가 있습니다. 기아 쏘울은 2008년 등장해 오래 사랑받은 박스형 소형차로,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넓은 실내가 강점입니다. 작은 차체에 알찬 공간을 담아 첫차·세컨드카로 꾸준히 인기입니다.

박스형의 공간 활용

네모난 형태 덕분에 키 큰 짐도 세워 실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습니다. 시야가 높고 문이 큼직해 타고 내리기도 편합니다. 작은 차급 대비 뒷좌석과 트렁크가 넉넉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엔진과 연비

더 뉴 쏘울 기준 1.6 가솔린은 복합연비 약 11.5km/L, 1.6 디젤은 약 15.8km/L 수준입니다. 도심에서 다루기 쉬운 크기와 무난한 출력이 강점입니다. 유지비 부담이 크지 않아 데일리카로 적합합니다.

누가 타면 좋을까

개성 있는 디자인을 좋아하는 젊은 운전자에게 잘 맞습니다. 신차 시절 대략 1,450만~2,275만 원대로 접근이 쉬웠습니다. 실용성과 개성을 함께 원하는 첫차 수요에 추천할 만합니다.

쏘울은 '흔하지 않은 개성과 실용'을 챙기려는 이들에게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입니다. 네모난 디자인의 공간 효율이 특히 돋보입니다. ※ 가격·연비는 연식·옵션·판매 시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구매 전 공식 제원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