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운전에 필요한 캐러멜 인기

장장 10일간의 추석 연휴가 4일 앞으로 다가왔다. 연휴가 긴 만큼 귀성길에 오르는 사람이 많아 장거리 운전도 크게 늘 전망이다.
특히 새벽에 출발하거나 밤샘 이동을 하면 생체 리듬이 깨져 낮에 충분히 쉬더라도 몸이 쉽게 회복되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는 집중력이 떨어지고 졸음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명절 연휴 교통사고 급증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정준호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명절 연휴 기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167건이었다.
이로 인해 13명이 숨지고 102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총 11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특히 부상자는 2020년 21명에서 지난해 45명으로 늘며 2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 사고 원인은 주시 태만이 96건으로 절반을 넘었고, 과속 18건, 급차로 변경 등 운전자 기타 사유 17건, 안전거리 미확보 14건, 졸음운전 13건이 뒤를 이었다.
이처럼 명절 연휴에는 교통량이 평소보다 2~3배로 늘어나고 피로가 겹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진다. 그래서 장시간 운전 중에는 씹는 동작이나 당분 보충이 도움이 되고,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이 필수템으로 꼽힌다.
장거리 운전용 간식 캐러멜

이런 상황에서 다이소 전통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한 캐러멜이 관심을 끌고 있다. 가격은 단돈 1000원으로, 장거리 이동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홍삼 캐러멜은 국내산 홍삼 농축액을 사용해 쌉싸름한 맛과 진한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다. 홍삼 농축액은 피로 회복과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어 장거리 운전 중에 먹으면 더욱 좋다. 식감은 쫀득하고 부드러워 씹는 재미가 있고, 개별 포장으로 깔끔하게 꺼내 먹을 수 있다.

팥 캐러멜은 국내산 팥 분말을 넣어 은은하게 퍼지는 단맛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맛으로, 특히 아이들과 함께 이동할 때 간식으로 좋다. 크기는 손에 쏙 들어와 휴대하기도 편하고 10개입 구성이다. 실제 구매자들은 “맛이 진해 만족스럽다”, “당이 떨어질 때 딱 좋다”, “옛 추억이 떠올라 반갑다”라고 평했다.
전통 약과 세트도 인기

같은 시리즈로 출시된 ‘전통 약과 세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산 찹쌀 분말로 만들어져 오래 씹을수록 고소함이 살아나고, 은은하게 퍼지는 달콤함이 특징이다. 약과는 개별 포장되어 있어 이동 중에도 위생적으로 먹을 수 있으며, 호랑이와 까치가 그려진 호작도 디자인이 더해져 명절 분위기를 살린다.
손잡이가 달린 패키지라 들고 다니기 편리해 선물용으로도 좋다. 구성은 6개입에 가격은 5000원이다. 실제 구매자들은 “포장이 예뻐 부모님께 드리기 좋다”, “생각보다 크고 맛있다”, “달콤해서 자꾸 손이 간다”라고 후기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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