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제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7명 멤버들 비주얼+이력 보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멤버들의 다양한 이력이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화제다.
세이마이네임에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히토미를 필두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등 실력과 화제성을 갖춘 멤버들이 두루 모여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히토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를 통해 아이즈원으로 국내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3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처음으로 제작해 선보이는 첫 신인 걸그룹 SAY MY NAME(세이마이네임) 멤버들의 다양한 이력이 케이팝 팬들 사이에서 일찌감치 화제다.
세이마이네임에는 그룹 아이즈원 출신 히토미를 필두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등 실력과 화제성을 갖춘 멤버들이 두루 모여있어 눈길을 끈다.
먼저 히토미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를 통해 아이즈원으로 국내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고, 3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손꼽히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세이마이네임으로 히토미의 재데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메이와 승주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경험이 있는 멤버들로, 프로필 공개 이후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당시의 모습을 기억하는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메이는 하이브 유니버셜 자체 서바이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노래와 춤 모두 탄탄한 실력으로 관심을 받았고, 승주는 MBC '방과 후 설렘'에서 어린 나이임에도 안정적인 실력과 남다른 끼를 인정받기도.
멤버 소하는 '리틀 제니'로 불리는 가수 정초하 양의 친언니로 우월한 유전자를 자랑하며 눈부신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도희, 카니, 준휘까지 역시 공개 이후 완벽한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비주얼과 실력을 모두 갖춘 일곱 멤버들은 케이팝 팬들의 눈길을 제대로 사로잡을 전망이다.
5세대 걸그룹의 새로운 주자로 높은 기대감을 받고 있는 세이마이네임은 지난 5일과 6일 '인코드 투 레이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오는 12일에는 '도쿄 걸즈 컬렉션'에 참석하는 등 데뷔 전부터 이들을 향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인코드의 첫 번째 신인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오는 10월 16일 데뷔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 제공 = 인코드 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화제의 '흑백요리사', 오늘 우승자 탄생…3억 원 가져갈 최후의 1인은?
- '특수준강간 혐의' NCT 출신 태일, 경찰 입건 하루 뒤 라이브 방송
- 황재균과 이혼 발표 4일만...티아라 지연, 결국 눈물 터졌다
- '돌싱포맨' 최원영 "심이영에게 사귀자고 8시간 고백…혼전임신으로 결혼은 빠르게"
- [E포토] 이준혁, '좋거나 나쁜 동재' 검사 역으로
- [스브스夜] '동상이몽2' 백성현, "건설 현장에서 3년간 일했다"…건설 현장에서 일하게 된 이유는?
- 뉴진스, 홀대 공방 진행 중..."CCTV 삭제 의심" vs "아일릿, 90도로 인사"
- 성시경, 왕따 피해 경험 고백..."얼마나 지옥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