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4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피트니스 레깅스 핏을 뽐냈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채널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거실 한 쪽에서 피트니스에 빠져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김희선은 요가 매트 위에서 늘씬한 몸매가 드러난 레깅스와 블랙 티셔츠 차림의 피트니스룩으로 탄탄하면서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1977년생으로 48세인 김희선은 지난해 6월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우리, 집”과 지난해 7월 종영한 tvN 예능 ‘밥이나 한잔해’에 출연했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10월 법대출신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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