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총력"…서산시민체육대회 취소

정윤덕 2025. 8. 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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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는 다음 달 20∼21일 개최하려던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취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극한호우에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 시민의 일상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서산시민체육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데, 올해 취소된 대회는 내년 열릴 예정이다.

서산에는 지난달 16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7일 하루에만 438.9㎜의 폭우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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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호우에 잠긴 서산 농경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충남 서산시는 다음 달 20∼21일 개최하려던 제16회 서산시민체육대회를 취소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달 극한호우에 발생한 피해를 복구하고 시민의 일상 회복이 최우선이라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서산시민체육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데, 올해 취소된 대회는 내년 열릴 예정이다.

서산에는 지난달 16일 오후 2시부터 19일 오후 4시까지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17일 하루에만 438.9㎜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 같은 극한호우로 2명이 숨지고 1천500여건의 시설피해가 발생했으며, 피해액은 550억원을 넘어섰다.

이완섭 시장은 "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고 시가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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