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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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미래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함한 총 15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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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왼쪽부터 박병율 강서구의회의원, 송현준 부산시의회의원, 이계형 스마트시티부산 대표이사, 김주홍 강서구의회의장, 김도읍 국회의원, 김형찬 강서구청장, 이종환 부산시의회의원, 구정란 강서구의회부의장. (사진=스마트시티부산 제공) 2025.11.16. phot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is/20251117104712727bfpn.jpg)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 시행을 위해 설립된 사업법인과 함께 미래 스마트라이프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사업 시행을 총괄하는 스마트시티부산 주식회사는 부산시·한국수자원공사·부산도시공사의 공공부문과 엘지 씨엔에스(LG CNS)·신한은행·현대건설 등 11개 기업으로 구성된 민간 컨소시엄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사업법인은 향후 5년간 국가시범도시 예정지 내 선도지구 조성과 다양한 스마트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로봇 혁신 기술을 우선 도입해 교통·생활·에너지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첨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한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으로, 사업 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함한 총 15년이다.
총사업비는 약 5조6000억원이다. 여의도와 비슷한 2.8㎢(84만 평) 규모의 백지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시설 등을 구축하고 첨단 아이티(IT) 신기술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미래 스마트시티 대표 모델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법인에서 발생하는 수익은 스마트서비스 고도화·신규 서비스 개발 등에 전액 재투자한다.
이에 앞서 16일 에코델타시티 내 입주 단지 2곳에서 '로봇도입 시범사업 오픈식'이 열렸다.
행사를 주관한 스마트시티부산은 순찰, 바리스타, 짐캐리(지하 주차장에서 집 앞까지 짐 자동 운반 서비스 제공 로봇), 청소 등 4종 로봇 서비스를 아파트 단지 2곳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는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을 도입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초 사례다.
박형준 시장은 "국가시범도시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서비스를 누리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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