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자리 넘보나?" 판매량 급등하는 연비 16.3km/L 하이브리드 SUV

기아 준중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뛰어난 효율성과 편의 사양으로 하이브리드 SUV 시장에서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업계 소식에 따르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지난 4월까지 1만 75대가 팔렸으며, 4월 판매량이 증가와 함께 5월 이후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타이거노즈 그릴과 독특한 주간주행등으로 미래지향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85mm, 전폭 1,865mm, 전고 1,660mm, 휠베이스 2,755mm다.

실내는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내비게이션이 연결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고급 소재와 섬세한 조명 효과가 더해져 안락하고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전 좌석 열선 시트와 통풍, 빌트인 공기청정기 등도 탑재돼 만족도를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1.6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최고출력 230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발휘한다. 연비는 2WD 기준 복합 16.3km/L이며, 4WD 모델은 15.2km/L의 우수한 연비를 자랑한다.

안전 및 편의 사양으로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2등 다양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전방 충돌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등도 탑재됐다. 상위 트림의 경우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키 2,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의 고급 옵션이 추가된다.

트림은 총 4가지로 구성됐으며, 기본 트림 프레스티지 트림은 3,213만 원부터 시작한다. 노블레스 트림은 3,634만 원이며, 상위 트림 시그니처는 3,899만 원,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 X-Line은 3,965만 원부터 시작한다.

한편, 기아 스포티지는 지난달 4월 국산차 판매량 순위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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