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체제' U-20 대표팀, 23일부터 첫 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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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이 처음 소집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전남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U-20 대표팀 소집 훈련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김 감독은 8월에 있을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AFC 아시안컵 본선과 U-20 월드컵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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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한 팀 만들겠다"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김정수 체제로 새롭게 출발하는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남자 축구 대표팀이 처음 소집된다.

김정수 감독 부임 후 첫 소집이다. 김 감독 외에 김근철 수석 코치와 대한축구협회 전임 지도자인 조세권 코치, 한일구 골키퍼 코치, 인승혁 피지컬코치가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연습경기도 예정돼 있다.
이번 소집에는 총 34명의 선수를 부른다. 축구협회는 “첫 소집인 만큼 더 많은 선수들을 점검하고, 전술적 이해도 및 조합 등을 점검하기 위해 34명의 선수가 첫 소집에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34명의 선수는 모두 2007년생으로 K리그 선수가 25명, 대학 선수가 9명이다. 김 감독은 8월에 있을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예선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AFC 아시안컵 본선과 U-20 월드컵을 준비한다.
김 감독은 협회를 통해 “다이내믹함을 갖춘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겠다”며 “20세 연령대는 A 대표팀을 향해 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선수들을 잘 지도해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는 팀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남자 U-20 대표팀 소집훈련 명단
GK : 신준서(경남FC), 송안톤(부산 아이파크), 김찬영(부천FC), 이한결(전북현대)
DF : 변정우(대구FC), 김수형, 김주형(이상 전북 현대), 김영한(성남FC), 홍상원(중앙대), 권준성(부산 아이파크), 이재형(용인FC), 이효빈(강원FC), 김규민(경남FC), 강성주(연세대), 조영준(포항 스틸러스), 이준섭(인천 유나이티드)
MF : 김동윤(부산 아이파크), 김민우(고려대), 강동휘(제주SK), 김범준(포항 스틸러스), 이충현(부천FC), 고필관(FC서울), 정성빈(연세대), 오창환(화성FC), 박서빈(호남대)
FW : 김건희(숭실대), 이지우(울산대), 박강현(고려대), 박시후(충남아산), 백경(수원FC), 한석진(전북 현대), 김윤호(광주FC), 박한선(연세대), 이호진(부산 아이파크)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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