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 시민단체, 내일(28일) 尹정권 퇴진 투쟁 예고

정자형 2024. 9. 2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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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정권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퇴진 운동을 예고했습니다.

전북도민대회 조직위원회는 현 정권 체제에서 의료 대란과 쌀값 폭락 등 국민의 생명과 민생이 침해되고 있다며 내일(28일) 오후 3시 한국은행 전북본부 앞에 1천여 명이 참석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 측은 대회 직후 풍남문 광장까지 약 2km 거리를 행진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서울과 대전 등 전국 14개 지자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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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시민단체들이 윤석열 정권 취임 이후 최대 규모의 퇴진 운동을 예고했습니다.


전북도민대회 조직위원회는 현 정권 체제에서 의료 대란과 쌀값 폭락 등 국민의 생명과 민생이 침해되고 있다며 내일(28일) 오후 3시 한국은행 전북본부 앞에 1천여 명이 참석해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 측은 대회 직후 풍남문 광장까지 약 2km 거리를 행진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서울과 대전 등 전국 14개 지자체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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