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가 또 해냈다.." 휴가 짐 반으로 줄여주는 여행템 3가지

본격 휴가철, 캐리어 쌀 때마다 짐과의 전쟁을 치르게 되죠. 옷은 안 들어가고, 무게는 초과될까 조마조마하고요.

그런데 요즘 다이소 여행 코너가 심상치 않습니다. 몇천 원으로 짐 스트레스를 확 줄여주는 알짜템 3가지를 직접 골라 봤습니다.

밸브형 압축팩 4매입 (5,000원)

여행 짐의 절반은 옷 부피입니다. 이 압축팩에 옷을 넣고 밸브로 공기를 빼면 부피가 눈에 띄게 줄어들죠. 진공청소기 없이 손으로 눌러도 됩니다.

4매입이라 가족 짐을 나눠 담기 좋고, 돌아올 땐 입은 옷과 빨랫감을 분리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습니다.

방수팩 (2,000원)

워터파크나 계곡, 해수욕장에서 휴대폰 때문에 물가에 못 가는 분들 많으시죠. 방수팩 하나면 휴대폰과 카드 정도는 몸에 지니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돈 2,000원이라 가족 수대로 챙겨도 부담이 없습니다.

여행용 저울 (5,000원)

해외여행에서 제일 무서운 게 수하물 무게 초과 수수료입니다. 이 휴대용 저울로 캐리어 손잡이를 걸어 들어 올리면 바로 무게가 확인되죠.

출발 전은 물론, 쇼핑으로 짐이 늘어난 귀국 전에 진가를 발휘합니다. 저울 하나 값이 수수료 몇만 원을 아껴 줍니다.

여기에 여행용 파우치(2,000원)까지 더하면 세면도구와 화장품 정리까지 끝. 만 원대 초반으로 여행 준비가 한결 가벼워집니다.

휴가 떠나기 전, 캐리어 싸기 전에 다이소 여행 코너부터 한번 들러 보세요.